장현식이 몇년동안 갈갈 당한게 커서

관리가 필요한데 마무리가 적합해보인다

유영찬은 주자 깔린 상황에서 7회나 8회쯤 등판

윤세호가 직접 전화해서 인터뷰한 부분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