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우리가

메이자 가쿠야(26세/키움, 무관)


키움우승 알빠레즈(아르헨티나)


실투 노처드리게스(포르투갈)


타구지른개 조 하트(잉글랜드)


데려 가 주엉(베트남)


공이 왜 안 몰리나(이탈리아)


푸처스 안가누(카메룬)


등등으로 약간 음해했지만

그래도 대만 전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