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최원태 (사진 OSEX 허구연 작가)
[OSEX=임경완 작가]
충격적인 속보다. LG 트윈스 최원태가 오늘 11월 15일 오후 1시 30분 경 잠실야구장 앞에서 괴한의 칼에 찔렸다. 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괴한은 잠실야구장 앞을 걷던 최원태에게 다가가 "뚄미떄 때띠땨!"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차례 찌르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으며, 최원태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에 들어갔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선수생활에는 큰 먹구름이 끼게 되었다.
한편, 염경엽 LG 감독은 캐첩을 흘려 인터뷰장에 나오지 못했다고 전화 인터뷰를 하였다.
ㅣOSEX 임경완 작가 [email protected]
야구만큼 위대한 작사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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