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요 그동안


뺏길 만큼 뺏겨봤지만 마음이 좀 씁쓸하다..

박세혁보다 슬프고 민뱅 접전드보단 덜 슬픈 느낌
다만 개세혁은 오히려 환호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