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5년차 외국인선수

제이미 로맥

 

영어로 카톡하면 한국어로 답하고

통역 없이 인터뷰해서 통역사 슬프게 하고

한국인에게 장마철 컨디션 조절에 관해 조언도 해 준다


본인이 한국인이라고 주장

같은 외인에게 형님이라고 부르게 하기도 한다


한국어로 찰지게 욕도 할줄 안다

꼰대가 됨

구단 유튜브에서 자기 별명이 맥형이라고 했는데

메라가 꼰맥 아니에요? 라고 하자

범인 찾으러 감


마지막은 생수 성분 따지는 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