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팁으로 22롯데 우승도전기 1 - KBO 채널 (arca.live)


포수를 둘이나 데려왔음에도 영 허전함을 느꼈다. 그래서...

낭만 ON

근데 이번엔 이 새끼가 지랄이다. 37살이나 되는 놈이 1년에 12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자빠졌다.

가볍게 다른 친구를 데려온다

그리고 혹시 모를 보험도 들고 오자

때마침 환경운동가 에코장이 은퇴선언을 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선발 라인업. 헌대 박세웅의 상태가 안좋아 보인다.

그리고 안중열 부상. 민호 데려오길 잘했다. 


참고로 이건 뷰지캐넌 스파크맨 시킨거.

 

그렇게 롯데는 산티아고가 털리며 kt전을 루징으로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