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팁으로 치트써서 22롯데 우승 도전기 6 - KBO 채널 (arca.live)

세이콘은 KBO의 흥행을 위해 흐구연과 거래, 선동열과 접선하여

03년생 괴물 신인으로 만들었다.

뒤이어 조계현도 28세 투수로 만들었다.

그리고 얼마 후, 한동희는 KBO 한 경기 최다 타점을 달성한다.

그리고 6경기 연속 홈런(여기서 끊김)

그러나 염종석이 또 부상을 당한다.

투수의 어깨는 쓰면 쓸 수록 강해진다

염종석의 부상은 순식간에 낳는다.

그리고, 결국 선동열과 붙게 된 롯데

선발 김진욱이 탈탈 털리며 결국 최동원이 올라와 약 30년 만에 드림메치가 성사된다.

최동원의 95구 역투 끝에 결국 패배한 롯데. 그리고 다음날

최동원은 또 선발로 올라온다

9이닝 2실점 120구 완투승을 거둔다.

[포토] 기아 김종국 감독이 어제 95구 뒤 다음날 120구는 아니지 않냐며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드디어 찾아온 올스타 브레이크. 롯데는 박세웅, 염종석, 원태인, 최동원(이상 투수), 강민호(포수), 이대호, 정훈(이상 1루수), 조성환(2루수), 한동희(3루수), 코리 시거(유격수), 전준우(좌익수), 이정후(중견수), 브라이스 하퍼(우익수)가 출전한다.

전반기 타자 성적이다. 브라이스 하퍼의 MVP 페이스가 돋보인다.

투수 성적이다. 최동원은 변함없이 레전드고, 나균안은 불팬으로 100이닝을 넘길 것이 확정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