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bbch/97002352



하아 ㄷㄷ;

요즘 바뻐서 파트너들도 못보고

번역이나 영상은 너무많이봐서 자극도 없고..
실제로하는 볼버가 너무좋다보니..


볼버자각몽 이후로 꿈속에서 점점
내가 볼버를 향한 욕망이 존나크니까
꿈만꾸면 바로 자각몽인걸 느끼고 볼버찾으러감..

근데 어느정도 컨트롤이되는게 신기함 이제는 하두많이꿈


다음 모서리에 여자가 나올것이다.
차안에 여자가 있을것이다.
이러면 100% 바로 여자나옴. 어느정도 취향섞어서


방금 1시간동안 꿈 3개 꾸고옴;
(너무흥분하면 무조건 잠깸.. 혹시나 자각몽 시도하고 볼버시도 하는사람들은 부랄만 맞고 자위는 하면 안됨)


1. 갑자기 공사현장에서 눈을뜸. 바닥이 수평이 맞지않고 이상한 옥상이여서 바로 꿈인걸 알아챔.
--> 바로 지상1층으로 점프. 하고 지나가는 오피스룩 여자발견.
꿈에서는 내가 갈망하는 의식이 반영되어있다보니 꿈속npc랑 말도 섞을 필요없음
그냥 바로 무릎꿇고 가랑이벌리고 손짓으로 때려달라고 함
오피스룩+하이힐 신은발로 존나때려주다가 꿈인데도 뭔가 슬금슬금 반응오면서 아픈느낌듦. 잠깐 아프다고 뺏는데 오피스룩누나 함박웃음지음. 거기서 200% 흥분

그러고 지나가던 여고생까지 발견해서 추가로
2명한테 볼버받으면서 흰양말 냄새맡음
-> 너무흥분한 나머지 많이못받고 깨버림


2. 내용이 복잡하여 생략.. 마지막에 제3자 시점으로 돌아가면서 내 몸을 조종하고 있는놈이랑 싸움
조금소름돋


3. 이상한 작업장에서 눈을 뜸.. 음식물쓰레기를 눈치우듯 공무원같은애들끼리 눈삼으로 밀고 있었음.
그와중에 40대아저씨가 자기삽 툭 던지더니
"니가해" 이지랄하길래 바로 꿈인거 자각하고 음식물쓰레기 들어있던통 그새끼한테 다 부어버림
그리고 옥상빌딩에서 바로 1층으로 점프함
볼버하려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경찰차 등장
제발 제복입은 여경있기를 간절히 빌었는데..와

딱 이런느낌에 존예+ 흰면포시장갑낀 여경이 나오는거임
바로 그자리에서 무릎꿇고 가랑이벌리고
볼버맞으면서 사정함.. ㅅㅂ 이나이먹고 몽정해버림;
꿈에서 볼버맞으면서 사정하니까 뇌에서 전기존나옴


항상 자기전에 내 성판타지를 망상하면서 자는데
이제 자각몽꿀때마다 그 망상을 밑바탕으로 구성되니까

이게 좋아해야될지..하시발 걱정해야될지 모르겠음ㅋㅋ



자각몽꾸는 꿀팁+ 안에 내용설정하는거 궁금한사람들은 댓글달아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