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버스팅 2d 채널

내 불알은 각각 두 여자의 소유물이다.

둘은 결국 질려버린건지 최후의 플레이로 거세플을 해주겠다고 각각 자기 소유의 불알을 차서 부셔주겠다고 한다.

둘이 번갈아가며 발로 차지만 발차기로 불알을 하나만 찰 수 있을리 없다.

결국 A양의 발차기에 양쪽 불알이 터져버린 나는 버티지 못한 죄로, 계획에 없던 B양의 완전 거세 형벌을 받게 된다.

A양에게, 솔직히 불알을 둘다 가져갔으니 자신이 자지를 잘라버려도 하나 밖에 안되니까 손해가 아니냐고 투덜대며 B양이 눈썹 가위를 꺼내든다.

싹둑...싹둑...싹둑... 몇번의 가위질로 내 자지는 뿌리부터 잘려나갔다.

B양의 불평하는 소리가 멀어져가며 나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야... 이거봐... 갯수로는 2:1이라고 생각했는데 크기로 보면 더 손해잖아... 어떻게 고추가 불알보다 작아? 다음 노예 불알은 두개 다 내가 깰거야!"

*줄거리 잡다가 다른거 떠올라서 묘사 때려치고 저장하는 기분으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