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미 있고 꼴리는 몸매를 가져서 평소 짝사랑 하고 있던 여사친



체육시간에 수영을 하게 됐는데 수영복 차림을 보고 풀발해버림



온갖 상상이 떠오르며 자지는 식을 생각을 안하고 구석에 서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어느센가 가까이 다가온 그녀가 와서 어디 아픈거냐고 물어봄.

남자 수영복 위로 도드라진 자지를 보고 살짝 당황하지만

곰곰히 생각하다가 자기 언니가 알려준 좋은 방법이 있다면서 인적 드문 장소로 따라오라고 함.

여사친1의 누나는 성인이고 그 방법으로 해결해 준다니까 은근히 기대에 부풀어서 어기적거리며 따라감.

나한테 벽을 등지고 서서 다리를 벌리라고 하더니 정면에 서서 눈을 마주침.

두근거리던 기대는 그녀의 기합소리와 함께 부서짐.

무방비하게 벌어진 다리에 수영복 한장만이 가려주던 불알을 그녀의 무릎이 무자비하게 쳐올림.

점프해서 충격을 줄이지도 못하고 무릎과 벽 사이에 낑긴 불알에 조금이라도 더 충격을 주어야 겠다는 듯이 차올린 무릎을 꾹ㅡ 무릎을 치켜올리며 피해를 극대화해버려.



"어때, 제대로 들어갔어?"

니킥 한방으로 남자의 상징을 뭉개버렸지만 언니의 조언이 잘 먹혔다는듯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내려다봐.

내 발기가 풀린 것을 기뻐했지만 계속 못일어나자 당황해하면서 보건실에 대려가.



보건선생은 여사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반강제로 수영복이 벗겨져서 노출된 고환을 두 손으로 만지작거려.

터지지는 않았지만 점점 빨갛게 부풀어오르는 불알을 굴려보던 보건선생이 여사친한테

불알을 너무 강하게 공격하면 위험하다고 조언하며 보건실에서 내보내.


그리고 내쪽으로 깊숙히 다가오며 눈웃음을 지어.

수영시간에 누구를 보고 계속 발기했냐고 묻는거지.

여전히 한손으로는 계속 불알을 붙잡고 있던 손에 점점 힘을 주면서 추궁해.

얼굴이 새빨개지면서도 대답을 피하다가 보건선생이 손톱을 세워서 불알을 압박하자 결국 자백해.

보건선생은 웃으며 불알을 풀어주고는 성욕에 대한 조절이 필요하겠다면서 방과후에 찾아오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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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내용 보고싶다...



짤 출처는 https://www.pixiv.net/users/7356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