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자들의 책상에는 계란 모양의 조명이 하나 올라가 있고

업무 태도 성과에 따라 점점 색이 달라지는거임

흰색은 정상 핑크빛은 우수 사원 그리고 붉은 빛은 페널티 대상

핑크빛을 오래 유지하면 특별 보너스

여직원 한 명을 골라 이것 저것 요청하고 변태같은 취향을 드러내며 각종 펨돔 플레이가 가능

하지만 붉은 빛이 오래도록 꺼지지 않으면 어느 날 출근했을 때 책상 위 계란 조명이 박살 나있음

이 경우는 반대로 여직원에게 저격당해 여직원이 마음 대로 정한 내용으로 불알이 박살나기 직전까지 끔찍하게 고문

평소 친했어도 이 순간만큼은 타인 이하 사이가 나빴다면 원수 이상 만약 불알이 한계라 그만둬야하는 경우에도 페널티가 끝나지 않았다면 월급을 삭감

그러나 여직원에 판단 하에 더욱 고문이 가능해보인다면 여직원의 급여를 삭감하고 페널티가 끝날 때까지 고문하는 것이 가능

여직원이 해당 남성의 페널티를 끝내고 싶지 않을 때 여직원이 별도로 보유한 계란 조명을 남성의 책상에 설치한 후

바로 빨간 조명으로 만든 다음 깨버리는 경우도 있음 여직원에게 제공되는 계란 조명은 개인적으로 감시 대상이 되는 남성의 책상에 자유롭게 설치 가능 그리고 색상 조정도 마음대로

즉 페널티에 저격까지 당하고 여분의 계란 조명까지 투입된다면 일주일 이상 고문당하다 결국 거세당하는 운명이 확정

여직원은 거세하기 전까지 얼마든지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에 남자가 먼저 거세를 요청하기 전까지는 절대 안 놓아줌

하지만 백번 거세당하더라도 전혀 문제없음 애초에 고환 수복 약품으로 성공한 회사라 어쩌면 거세를 일찍 외치는게 좋음

거세가 확정된 남성은 멍든 불알을 놀리 듯 보라색 빛이 들어오고 한 달 동안 약을 복용하고 고문당한 불알을 쉬게한 다음

회장님을 비롯해 모든 여직원이 보는 앞에서 자신을 저격한 여사원에게 멀쩡한 상태에서 넝마조각이 될 때까지 수없이 걷어차임

여사원들은 불알차기와 불알의 x ray를 보면서 신입은 공부하고 중간직은 비웃고 고위직은 서투르다며 근질근질해 함

남직원들은 전원 자리에 앉아서 회사 곳곳에 배치된 스피커를 통해 불알 으깨져가는 소리를 계속 들어야 함

끝내 거세해버리는소리까지 울려퍼지고 스피커가 겨우 잠잠해짐 이제 회사의 제품으로 무료로 불알을 고쳐 줌

병원에서 일주일간 집중 치료 후 회사에서 재활치료 시작 그건 바로 매일 불알 30대씩 걷어차인 후 배출한 정액이 멀쩡한지 확인하는 것

결국 페널티를 받은 사원이 다시 책상으로 돌아오는건 2달 가까이 걸리게 됨 치료비와 월급은 제대로 나오지만 책상에는 계란 조명이 30개나 올라가있음

복귀 축하 선물이라며 회사 전통이라고 속은 후배나 신입들이 입사할 때 받은 별도의 계란으로 계란 한 판을 채워 책상 위에 선물한 것

앞으로는 부랄 간수 잘 하라는 의미에서 주는 선물이라는데 거세 예약으로 밖에 보이지 않음

이미 업무는 불알 샌드백으로 변한거나 다름 없는 회사생활이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