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스스로를 부정.... 하는 타입이라서


약간 성향자가 아니면서 성향자인 척 하는 사람들의 반대랄까..


비록 약식 테스트라고 하지만 결과가 너무 양극단적인 것 같아서요.. 그냥 올려봅니다ㅠ

양수값이 매우 크진 않지만, 바닐라값이 저정도면 짙은 성향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현실 속 망상에서도, 저쪽 분야로 자주 생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