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술마시고 집에 보낼라그랬는데 여친이 자고가라그래서왓슴


난 파자마랑 티보여서 대충 갈아입었고 여친은 씻으러감


대충 개랑 놀아주고있었는데


위에는 원피스 수준으로 긴 티에 맨다리로 나와서 내바지 입었냐고 머라고 쫑알대는데 


와시발 안들리고 개꼴려서 엎어놓고 개같이 따먹고 다시 엎어서 또따먹고 재운참임


여친이 키우는 좆만한 포메새끼가 여친 괴롭히는건줄알고 


옆에서 앙앙 달겨드는데 그래서 더 흥분됐던거같음


애가 이쁘긴 한데 성격좀짜증나서 헤어질까도 싶었는데 생각접었음 술맥이니까 또다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