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너무 씹창나서 외할머니댁 온 상황인대도 종이랑 펜 찾아서 대충 그려봣다... 지우개가 없어서 밑선 지저분한거 미안하다... 그림 그린지 몇달 돼서 그리는 방법을 까먹어서 존나 못그린것도 미안하다... 몆달동안 그림그리기 싫어서 안 그린 새끼가 갤의 평화를 찾기위해 펜을 들엇단것만 이해해주라... 오른눈 그리다 삐꾸나서 되도안되는 나비연출좀 넣엇다 미안하다....
ㅅㅂ 볼펜인줄알고 집어왔던게 싸인펜이라 존나 어색해서 더 조진 감도 있다




선따기 전이 더 이쁠것같아서 미리찍어뒀던 와꾸
여튼 크리스나 봐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