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육변기가 되버린 김복자 아줌마는 주인님을 위해서

배아파 낳은 딸은 속여 데려와 간단히 바쳐버리는데.

엄마의 이어 딸내미도 따먹어 임신시키고 음란한 암컷의 딸인 만큼 똑같이 변태같은 본성을 숨기고 있던 차녀는

고대로 모녀가 사이좋게 임신해 육변기로 타락해버리는데. 얼마안가 장녀도 강간당해 임신당해 육변기가 되어

모녀 세명은 고대로 이혼하고 흑인 주인님 따라 미국으로 이민갔다고 한다.

돈많은 미국을 포함한 수많은 나라 암흑가와 정재계 조차 뒤에서 조종하는 비밀결사 범죄조직의 두목인 흑인 주인님 덕분에 새로운 신분 얻는건 일도 아니였다고...

그뒤로 전남편 집으로 매달 신원불명 주소불명의 택배와 함께 동영상 CD가 배달되었고

그 cd안에는 김복자 아줌마와 딸내미들 세명이 수많은 근육질 거구 흑인들에게 창녀처럼 기분좋게 허리를 흔들며

암퇘지처럼 질내사정 섹스를 하는 장면이 찍혀있었다고 한다.

어느 때엔 집단윤간, 어느 땐 임신한 만삭의 배로 임신섹스, 어느 때엔 흑인들의 아이를 출산하는 출산쇼

매월마다 여러 동영상 CD가 배달되었고 자신에겐 보여준적 없는 쾌락에 젖은 진정한 암캐의 얼굴을한 아내의 모습을

보며 남편은 어느 순간 그걸보며 자위하는게 일상이 될 정도로 망가진 폐인이 되었다고 한다.

남편 자지가 커봤자 결국 동양인 수준... 기본 평균 사이즈가 30CM부터인 진짜배기 월드클래스 수컷인 흑인들에 비하면 지렁이 수준밖에 안되는 것이였다. 그야말로 동네 체육과 복서따위를 프로 복서 챔피언급과 비교하는 수준.

그렇게 김복자와 딸내미들은 진짜 수컷의 흑인 주인님의 육노예 마누라가 되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구 한다.

몇년 뒤 장성한 삼녀도 미국으로가 엄마와 자매들과 재회해 육노예가 되었다는건 먼 훗날의 이야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