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전거(MTB)타고 카페갔는데 그 몇분 사이에 어떤 개쉐이가 그 두꺼운 타이어에 바늘을 찔러넣고갔다.. 참..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나오네.. 뒷바퀴를 갈긴 해야했는데 그쉐이덕에 튜브도 갈아야한다. ㅉ... 집가다가 자꾸 프레임에 뭐가 걸리는소리가 나서 집와서 확인하니까 바늘이 박혀있네.. 내 자전거 바퀴 존나 두꺼운데 뜛은것도 대단하다 참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