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전거 뒷바퀴가 구멍이 났길래 지정 수리점에 돈을 내고 교체를 요청했는데, 수리한지 1달도 안되어 타이어가 터졌길래 수리점에 찾아가보니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바퀴를 교체한 것 치고는 앞바귀와 뒷바퀴의 마모도의 차이가 큰데 원래 이런건가요?

위에 두장이 5개월 동안 한번도 교체하지 않은 앞바퀴고

아래 3장이 교체한지 27일 된 뒷바퀴 입니다.

수리하고 출퇴근용으로 2주밖에 안탄 자전거인데... 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