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쯤 여성계가 "저출산" 용어가 여성에게 책임을 돌린다고 듣기 거북해서 만든 대체 용어가 저출생인데, 그걸 언론들과 기자들이 저출생 용어를 바꿔가면서 쓴 결과가 0.6명으로 찍은거임. 저출산의 주체는 여성이지만 저출생의 주체는 태어나지도 않는 아이인데, 저출생 용어를 쓰는 것 자체가 저출산의 책임을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에게 돌리려는 건데 여성계 요구만 듣고 대놓고 아동학대 하는 거임. 게다가 저출산의 주체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해당됨. 여성계 애들 징징대는 거 다 들어주다가 저출산만 더 가속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