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피규어 다 처분한 이후로 장장 3년만에
다시 입문했다...

벽람 아마기가 최애인데
우연히 본 꼬마기 피규어가 너무 귀여워서 스타트를 끊었고

그리고 피겨챈 처음 왔다가 알게된 바스테트 성피도 홀린듯이 하나 예약함 ㅋㅋㅋㅋㅋ

코믹스아트도 처음 알게되었는데
꼬마기 케이스 귀여운거 있어서 발매되면 사야겠다

이 챈을 알게되고 지갑이 가벼워질것 같은 예감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