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탕 해봤는데


뭔가 목~가슴부분의 색은 빠지고 등 견골갑 도색도 빠짐.


배~등부분은 오히려 끈적함이 안빠짐.


계속해서 더 녹아내리는 느낌.


나눔도 못할정도로 망가졌다



쿠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