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초창기때부터 하다안하다를 반복하다가 한달전부터 다시 검사함. 그러던중 갑자기 현생이 개병신 같아서 검사를 접을 맘으로 개짓거리 시작.


1:벨심 사려고 모아뒀던 140억+보스장비(기아스/동단델만 판매됨)로 유툰그 목걸이 2개+착용하고있는 침식+툰그귀걸이+유검별 주무기 던짐=툰그귀걸이 동득+나머지 전멸


2:남은 돈으로 전부 목걸이 구매-던짐=망


2:이렇게 끝이다라는 생각에 장으로 나락간 장검별 판매


3:그러다가 보이는 고마노스 던져서 유마노스 만듬


4:유마노스 팔아서 고대보 구매+J망치와 함깨 던짐=망함


5:남은 돈으로 유폐허 4개 구입-던짐=망/고유패허 2개 구매후 2개다 유만듬-던짐=망


6:구입했던 고데보 판매


7:팔아버린 고데보로 유목걸이 3개 구매후 던짐=동라덴 득


8:사춘기걸린 미친놈마냥 탈출했던 정신줄이 돌아옴. 올려뒀던 보스장비 전부 회수-날려버린 장검별을 대채하기위해 다시 유검별로 구매


9:공백이 된 투구+각무, 오래전에 검사에서 무료로 줬던 고보스장비 상자로 대체+귀걸이 한쪽없음


결론:내게 남은건 동툰그귀걸이+동라덴, 그리고 나는 내가 상상했던것 이상의 병신새끼였다는 깨달음...




현생도 병신, 겜에서도 병신.... 살기 존나게 싫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