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드 만드느라 많이는 못해봤는데 대충만 봐도 잔뜩 있는게 보임


개인적인 생각이 좀 들어가서 플레이어마다 평이 갈릴 수도 있을듯


1. 스탯 제한 해제


몹이나 캐릭터나 둘 다 동일함

캐릭터는 너무 세져서 무슨 스탯 몇천만 까지 올라가고, 이 상태로 공격기 한방 쏘면 모든 적이 허무하게 터져버림

몹의 제한이 풀려 있으니 플레이어측도 더 세져야 맞긴하지만 설마 그 제한치 스탯까지 찍는 사람이 있을줄은 몰랐지..


2. 클레르 모드 - 각성 클레르


제대로는 안봤는데 광룡 가르기 계수가 a.atk * 50 이었던거로 기억함

자체 부활에 소생까지 시켜주는 만능 그 자체인 동료

처음 나올땐 카낙키급 성능이 목표였으나 지금 보면 카낙키 줘패고도 남는듯


3. 이도류 모드


사기 무기 2개를 한번에 낄 수 있다고

단순 정신 통일 스왑용이던 르뤼에의 지팡이는 이거로 개씹OP장비가 되버림


4. 휴프노스 모드 - 휴프노스의 낫


"타락의 꿈","수면 특공"


5. 반지 +1개 모드


흑토끼or죄악을 하나 더


6. 카렌 모드 - 신풍, 도시락


신풍은 민첩성 * 200 x 6

도시락은 행동 횟수+3

윈터벨에서 술마시던 메이벨도 요그? 시킬 물건


7. 칼레도의 고성 모드 - 오래된 흑기사의 도, 적들


한방에 플레이어를 사지분해시키는 적들

아마 고성의 몹들은 외신의 자손인듯

이 마경을 클리어한 최종보상은 평타를 소울 브레이크로 바꿔주는 사기 무기 흑기사의 도


8. 히로인 예토전생 모드 - 혼돈의 마녀의 지팡이


종합모드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기

메가 플레어 계수 a.mat * 1500

이것이..법봉의 힘..?


9. 웬디 모드 - ( 예정 )


만들다보니 강력한 장비들이 잔뜩 나온듯

뎃..?



그리고 이상한 나라는 소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