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장소는 연신내 센터
시설 좋고 커피믹스랑 과자도 수북히 쌓여있고
참 좋은데 바늘이 많이 아파요


그 처음 피 검사 바늘도 아프고
피 뽑는 바늘은 더 아팠습니다

생살에 박히는 느낌이라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