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표장이라 부르던가 아무튼 액자에 그거 넣어주는게 진짜 개이뻤고 그거때문에 시작했는데 받기 두번 전에 갑자기 논란터져서 업체 나락가고 그 이후로 뭔 비석으로 바껴서 진짜 개열받는데


혹시 나중에라도 다시 원래처럼 돌아간다는 소식없음?? 찾아보니까 예전에 주던 그 표장 디자인 저작권같은건 대한적십자사 거기서 가지고있으니까 사실 만들려면 만들수 있다던데


군인 소방관 이런사람들도 정복에 약장으로 달 수 있어서 현혈 '할 만한'(애국심 혹은 봉사정신 있는 사람들) 사람들한테 귀감도 되고 좋은데 왜 다시 안만드는걸까 진짜 열받네 누가 비석같은거 받고싶어한다고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