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펠라에 대한 로망도 있었는데 사귈때 같이 모텔가기로 했음 그당시 전여친도 성욕이 좀 있는편이라 갑자기 쥬지빨고싶다고 빨아줄까? 이러는거임 근데 뭔가 생각하던거랑 다르다 했는데 그냥 머리잡고 박을라했더니 가만히 있어 이러는거임 갑자기 슉슉하더니 손 안쓰고 입으로만 개부드럽게 빨아서 빼주는데 기분 개좋았음 원래는 좀 착정 역레이프 이라마치오 이런거 좋아해서 강압적으로 세게 빤다던가 손이랑 같이 빠르게 빤다던가 그런거 좋아하는데 부드럽게 해주면서 기분좋아? 어때? 나 잘빨지 하면서 귀엽게 말하면서 빨아주니까 더 기분좋았던거같음 근데 지금은 헤어짐 씨발.. 다시 받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