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 일섭에서 했을때 심심해서 해봤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였으면 좋겠다

이번엔 뉴비들도 4단계는 해볼만 해서 캐릭풀이 어느정도 된다면 4단계 1~2번은 쉽게 퍼먹을 수도 있음


일단 처음은 ex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순수하게 평타로만 뚫고가는 경우

(토키는 제외 <<<< 나중에 따로 설명)

옛날에 비교한 결과에선 유일하게 혼자서 4단계 클리어가 가능한게 히나

시간이 아슬아슬 하긴 했어서 2스 스킬작에 따라서 단독 클리어를 못할 수도 있을거다


수히나는 257타


시로코는 182타


세리카는 205타

내 세리카의 3스가 7이라서 m까지 올리면 저것보다는 높을 수도 있음


유우카는 232타

1스인 IFF만 보고 해봤는데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

같이있는 노아는 신비타입이라 공격에 관여를 단 하나도 하지 않았고, 유우카를 조력자로 빌린 이유는 내 편성창에 있는 유우카를 다른 파티 편성창에 넣기 귀찮아서 그랬었음


수노미는 294타


바네루는 466타

이땐 바네루가 없어서 조력자 대여했고 네루는 관통이라 딜에 전혀 관여를 못했음


토키는 189타


하지만 토키는 아비 에슈흐 상태로 변신이 가능해서 시작 후 2코 차자마자 바로 변신을 해서 진행해 보았지

위에 있던 189타 보다는 61번 더 공격이 가능했음


전2 이상의 바토키를 조력자로 대여해서 해봤는데 183타가 나왔다

아마 2스가 m 미만이었으면 조금 더 낮았을 수도


명함만 뽑은 이즈미를 투입해본 결과 493타라는 수치가 나와서 히나 다음으로 높은 결과가 나왔다

그럼 더 높은 스펙의 이즈미를 투입해 볼만 해서


위 스펙의 이즈미를 조력자로 빌려서 해본 결과 743타라는 높은 수치가 나왔다

애장품의 공격속도를 높여준 효과가 상당히 컸음



이번에는 ex스킬을 코스트 될 때마다 써 봤음(히나, 유우카, 토키 제외)

수히나는 286타로 기존의 257타보다는 높았다


시로코는 181타로 기존의 182타보다는 약간 낮았다


세리카는 229타로 기존의 205타보다는 높았다

세리카는 다른 애들하고는 다르게 공속버프가 끊어지려고 할 때마다 ex스킬을 사용했음


수노미는 499타로 기존의 294타 보다는 대폭 상승했다


바네루는 507타로 기존의 466타보다 상승했다

바네루는 조력자로 인해 내 학생도 같이 편성해야해서 코스트 차는 속도가 다를 수 밖에 없기에 ex 스킬 사용하는 타이밍을 4.5코마다 사용하는 걸로 조절해봤음

그래서 실제로는 저것과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바토키는 290타로 183타보다는 많이 상승했다

바네루때와 비슷하게 이번에도 조력자를 빌려야했으므로 코스트가 2.5, 3, 3.5, ... 이런식으로 0.5코스트 올린 수치만큼 차올라갈때마다 썼음

그래서 이것도 실제론 다른 결과가 나올거임


위에 있던 조력자 이즈미를 써야 했어서 3.5코때 ex 스킬을 처음으로 쓴 후 공속버프가 깜빡거릴때마다 ex스킬을 써봤는데 결과는 기존의 743타 보다는 소폭 줄어든 716타가 나왔다

당시 내가 갤에 글에선 기계적으로 하다보니 딜로스가 생긴거 같다고 써놓았는데 아마도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야하는 타이밍이나 체력이 얼마 안남았을때도 ex 스킬을 쓰다보니 딜로스가 생겨났던거 같아보임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으니 이 글은 참고용도로 보는게 좋을거야

스킬이나 성작에 따라 공속수치가 변할 수 있고, ex 스킬 쓰는 타이밍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테니



--------------(추가)-------------

이번 종전시 하겠다고 안키워져 있는 애들 스작이나 인연작 해도 되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굳이 할 필요는 없음

특히 뉴비들이나 소과금 블붕이들은 총력전이 더 중요하니 거기에 더 집중투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