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레고 미니피규어들이 들고있는 작은 칼로 요도 존나 쑤셨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희미하게 기억나는 그 쾌감이 아직도 날 미치게함
물론 그 이후론 해본적 없음
그때는 아예 성에 관련된 지식이 없어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걍 요도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