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각 잡고 있었는데 바지 내리자마자 냄새 개씨발 푸세식 화장실 썩은 똥내가 존나 올라오길래 다시 바지 입혀서 봉인했음



그년이 나보고 도대체 냄새를 왜 맡냐고 화내던데 도저히 다시 쥬지 세울 자신이 없어서 그냥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