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도 니들보다 잘하겠다는 생각으로 자원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이토록 병신같은 짓도 없음. 파딱할 때 찍어놓은 건데 아직 남아있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때 어떻게 살았나 싶긴 함. 갤 규모가 그리 큰 건 아니었는데 새벽 3시에도 도배 오는 거 보면 경이롭더라



강조하는데 나 입대시키지 마셈. 완장할 의사 없음. 애초에 갤 씹창내서 그만 둔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