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무도 없어서 거실에 있는 컴터로 야동 틀어놓고

바닥딸 치고 있는데 동생이 갑자기 들어와서

급하게 옷입고 끄려다가 팬티안에 뷰릇뷰릇 싸버림

그때 동생이 초딩이라 다행히 모른거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