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 기술노트, 오파츠까지 다 털었는데, 딱히 특임 기간이랑 겹치지도 않아서 할게 없는 사람들

과연 보너스가 몇 % 이상이어야 상점 보고서와 강화석을 터는게 손해가 아닌걸까?


보고서

특임 L 기준

AP대비 경험치 기대값은 10000*0.07+2000*2+500*3.8 = 6600 / 40AP 로 165/AP 

                                (상급확정 2개, 일반 확정 3개, 최상급 확률 7%, 일반 확률 80%)


상점 기준

50 (초급활동 보고서) = 1 오자미, 500 (일반활동 보고서) = 10 오자미

2000 (상급활동 보고서) = 40 오자미, 10000 (최상급 활동 보고서) = 200 오자미

1 오자미 = 경험치 50 으로 동일하다.


9지와 12지 기준으로 보면

9지의 경우 보너스 0% 인 경우 40 오자미로, 40*50 = 2000 / 20 AP, 즉 100/AP의 효율이며

특임 L 기대값 정도의 효율을 얻으려면 1300 / 20AP 의 보너스는 받아야 한다.

즉 (1300/2000)*100 = 65% 이상의 보너스가 아니면 특임L 보다 손해


내가 100%의 보너스라면 특임L 기준 1.21 배 (4000/3300)

       130%의 보너스라면 특임L 기준 1.39배 (4600/3300)정도다.


오자미의 경우 어지간해선 100%, 설령 마키를 정가를 못했다해도 70%는 나오므로 어지간해선 특임L 보단 높다고 볼 수 있다. 



강화석

강화석의 경우 크레딧 상점 기준 EXP 1당 크레딧 22.22로 알려져있다. (https://arca.live/b/bluearchive/38586839 참조)

상점 기준 90 (하급 강화석) = 1 깃발, 360 (일반 강화석) = 4 깃발

            1440 (상급 강화석) = 16 깃발, 5760 (최상급 강화석) = 64 깃발

1 깃발 = 90 EXP 로 동일하다.


즉 1깃발은 강화석을 구매하는데 있어서는 약 2000 크레딧의 가치와 동일하며

10지 기준 보너스 0%일시 32깃발로, 64000 크레딧 / 20AP, 즉 3200크레딧/AP 의 효율이다.


크레딧의 경우 특임L 기준

42720 크레딧 10%, 31260 크레딧 50%, 23320 크레딧 40%로 기대값 3405 크레딧/AP 이다.


내가 크레딧을 특임 L을 돌면서 수급하고 있고, 크레딧으로 상점 강화석까지 구매하고 있다면,

10%의 보너스만 있어도 특임L보다는 효율이 높으니 살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덤으로 현재 5깃발 = 1휘슬이며, 1휘슬이 상점에서 500크레딧인데

깃발을 휘슬로 교환할시 2000 크레딧의 가치가 100크레딧 급으로 떨어진다. 



결론)

보고서는 65% 이상. 

강화석은 10% 이상. 

일 경우 특임L보다 효율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틀린 계산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0지 깃발 32개인거 보고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