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에 세워진 신도시 에리두.


밀레니엄의 예산을 횡령해 에리두를 세운 전 밀레니엄 회장이자, 사랑스런 아내.


츠카츠키 리오.


에리두에서 리오와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내는 것도  잠시.


리오의 어머니 이자, 전지어쩌고저쩌고인 장모.


아케보시 히마리.


그녀가 오자, 우리 부부의 일상은 점점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가족끼리는 그래도되는거야!



신도시 에리두의 가족은 5월 4일, 5일에 열리는 일러스타 페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5월 달 일페 홍보용으로 그려보았읍니다.


장소는 추후에 다시 공지하도록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