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로에 도움 되는 길을 제시 하는척 하면서 

은근슬쩍 내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생각만 말하는데 이래서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네

자립하는데 부모님 도움도 받고 좀 편하게 갈려고 했는데 날 이렇게 대하는거 보면

그냥 스스로 결정하는게 맞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