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선 무슨 딸기우유 소리를 들으면 울질않나 


졸작할때 사진 올리게 사진 좀 달라니까 올질않나 


자기한테 사촌동생 좀 맡겼다고 울질않나 


걍 그려려니 해야함 이해해선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