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는 난쟁이 똥자루 만한게 흉부에 어린애 머리 크기 만한 지방 덩어리를 달고 다니다니... 


이 쉬불룐 꽉 끌어안은체 찌찌 주물주물거리면서 정수리 냄새 맡아보고 싶다


그렇게 1달 정도 지나면 센세 때문에 찌찌가 더 커졌다면서 징징 거리면서 출렁거리며 앵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