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던 버스던 자리 양보 하라고 막 눈치주고 나오라고 면박주는 사람 많이 안보이는 것 같다?
저번에 지하철에서 어떤 돼줌마가 초?중딩처럼 보이는 애한테 애가 왜 앉아있냐고 나오라고 부모한테 못배웠냐고 부모 없냐고 떽떽거리면서 머리 툭툭 건들다 배빵 존나쎄게 맞고 엎어지는거 보고 감탄했었는데...
요즘 애들은 나오라하면 때려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