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ㅈㄴ 타고나서 10~12시 사이에 잔단 말임 어지간해선
지금도 그렇고

그리고 눈 뜨면 6~7시 사이고
요새는 4~5시면 일어나는데 이건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20년 넘게 이렇게 살다보니 갑자기 야간을 뛰라면 ㄹㅇ 못 하겠음 몸이 못 따라가겠더라

그냥 내 정신이 피폐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