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씹덕질도 도파민 때메 하는거지


이걸 위해 산다기엔 현타도 자주 오고 자기위로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자괴감도 심함...


가족도 딱히 서로 정도 없고 


꿈이 있는 것도 아니고 10년 넘게 안 좋은 일들만 가득하니 이런 고민을 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