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서는 키쿄를 미래시 필수 인권에 못해도 캠하레급으로 놓는 경향이 있음

예전에도 한번 썼던건데 전혀 아님. 그냥 진동컨텐츠가 한참 부족함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냐면 가챠 계획에서 과감히 빼버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할 정도임 

심지어 제결전이 한달 뒤에도 갱신돼도 비슷하게 스페셜 힐러가 필요하면 온구레를 우선하라고도 말하고 싶음 


까놓고 말해서 쿠로카게에서 딱 한번 쓰고 일섭 기준으로 지금까지 쓴 적이 없음 

종전시? 탄력장갑으로 깍두기 한번 왔는데 키쿄가 필요한 컨텐츠가 아님


토먼트는 필요하겠지만 인세인은 키쿄만 없고 나머지 다 있으면 걍 빌리면 됨 

나머지는 (아츠코/코코나/코하루) / 수시노 / 수나코 / 아코 / 히마리 

그다지 준비물이 어렵지도 않음 물론 수나코 전3은 찍어야되지만 


요즘 따개화가 심화됐는데 솔직히 키쿄보다는 나중에 올 범용성 있을 서포터, 예를 들어 아직까지는 애매하지만 언젠가 쓰일 드아루가 낫다고 보는 입장임 



물론 진동컨텐츠 러쉬가 온다면 내말은 틀릴 수 있음 근데 적어도 현재까지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