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편애설

이게 어쩌다가 그렇게 퍼진건지 모르겠....으면 차라리 좋겠고 대충 알 것 같아서 더 기분나쁨

갤에 저 설 오지게 밀면서 정치질 하던 밀장연 고닉 하나 똑똑히 기억해서ㅇㅇ


현 시점 메인 + 이벤트 주연 빈도 팩트체크
밀레니엄 - 최소 8개(파반느, 바니, 황륜대제 2부작, 순백의 예고장, 어과초 콜라보, 캠핑, 데카그라마톤) 여기에 실질적으로 비중 독식했던 최종장 포함시 9개

트리니티- 6개(에덴조약, 위시리스트, 고서관, 방디부, 크리스마스, 수우이)

백귀야행 - 6개(백화요란, 앵화난만, 발렌타인, 불인지심, 수야당, 이번 신규 이벤트)

게헨나 - 6개(수히나, 정월 흥신소, 정월 미식부, TTT, 소야곡, 드신소)


차라리 바니가 게임 살렸다 소리는 적어도 2차창작 한정으로는 맞는 말이라 이젠 조금은 그러려니 하기로 했는데 저건 에덴조약때는 나올 수 있는 말이었다 쳐도 지금으로선 팩트체크 할수록 완벽한 헛소리라 도저히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