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대로 말하면 원래는 대사없이 철도가키 그림만 있고

철도가키 오른쪽이는 바지를 입고 있는데다가

왼쪽이처럼 제복상의 끝단이 커튼형태가 아니라 타이트하게 배에 딱 붙는 형식이어서

꼬리에 뒷부분 살짝 눌린 팬티스타킹 공식설정을 유지하기 위해

또 바지를 입고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바지를 벗고 있어야 한다는 불만을 토로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른을 물로 보네 이 철도가키가---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