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가 '뭐 그렇게 됐어요' 된 게 개인적으로는 엄청 아쉬운데


반대로 카스미는 한 천장? 정도 여유있으면 충분히 뽑아갈 만한 픽 아니냐


키쿄 있다지만 그래도 당장 쿠로카게도 있을 거고, 방깎 달려있다 이유로 수즈사 아즈사 아카네 막 동원하던 거 생각해보면..


근데 또 내가 너무 고평가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


절대 내가 초전자포 포기하고 천장 찍은 다음에 누구 데려올 지 고민하고 있어서 싸는 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