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이치카, 난 네가 좋다!


아코없이 인간 이하의 무언가가 될지라도 난 너를  선택했다.


이것이 애정인가.



사실 픽업전에 뽑을맘 1도 없었는데

이번 스토리랑 모집의 눈뜬 이치카 보고 그대로 반해서 박아버렸다. 천장이지만 사랑한다 이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