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4000회까지 살아남을수 있다는 건가 병신들

이렇게 보니까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거 같음.
 1.2022년 회의에서 진짜 예산이 전액 까였다.
 2.그래서 2023년에 간담회 시늉을 하면서 이권은 지키고 어떻게든 넘어가보려 했다. 그렇게 나온 마지막 발버둥이 '논란은 해소됐다.'호소문.
 3.그런데 또 전액이 날라가자 발등에 불이 떨어져 민간이양, 확률형 등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근데 해봤어야 재대로 뭘 하지.

  진짜면 게관위는 2022년 말부터 대부분의 부서에게 재대로 찍힌 상태라는 의미같은데.

위의 내용과 상세 내용을 같이 보니까 블아 사태로 인해서 게임위는 2022년 11월 국감때 부터 제대로 찍혔다고 봐도 무방하겠는데...? 그래서 지금 살려고 발악중이고

신규시스템.자체는 원래 정권바뀌고 예산날리는게 자주는 아니더라도 특기할만한 사항까진 아니긴 한데...
 2023년 행보랑 이어보면 뭔가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