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들 모여서 게임과 철학에 대해 토론하는 행사라고 함

▲ 게임 예술의 고유성, 작가성, 당위성 (토론자 : 양주영, 이이다 카즈토시, 나카가와 다이치, 토쿠오카 마사토시, 배상현)

▲ 게임 문화에서 평론의 역할 (토론자 : 나카가와 다이치, Jini, 카사이 하지메, 곽주열)

▲ 자연인으로서의 생존과 작가적 욕망 사이에서 (토론자 : 유승현, Nusso, Saebashi)

▲ 세계를 향하는 프로듀싱과 퍼블리싱 (토론자 : 요시다 슈헤이, 사이토 다이치, 이요다 아키히코, 배상현)

▲ 작가에서 개발자까지, 오늘에서 미래까지 (토론자 : 양주영, 배상현)

현장입장 1만원이고 유튜브 / 치지직 중계도 함

게임 산업의 미래와 철학에 대해 궁금한 블붕이면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원문 : https://m.thisisgame.com/webzine/game/nboard/225/?n=187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