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로 소장하는건 또 다른 문제야. 거기다 애초에 웨이브 결제해서 실시간 스트리밍 보는건데 뭔..

공유가 불법이지. 자기가 녹화해서 소장해서 보는건 문제 없지

공유가 불법이지. 자기가 녹화해서 소장해서 보는건 문제 없지

DHCP아니네 뭐라하더라 아무튼 화면 복제 녹화 안되게 걸어두는거 있지 않나

한글자막 없을까봐

저작권법 제30조 '공표된 저작물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용자는 이를 복제할 수 있다'

BD가 바로 나오진 않음. 예를들면 마법소녀를 동경해서 이거도 이제야 BD 나오고 있는 정도

몇년일지 몇달일지 혼자 어케 참아ㅋㅋ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영상 스트리밍의 구조와 영상녹화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이해해야됨.

저 영상을 내보내는 쪽을 서버라고 부르고, 그걸 받아서 보는 우리를 클라이언트라고 함.
라이브 스트리밍은 서버에서 목표비트레이트와 해상도를 지정해서 즉시 인코딩하며 내보내는거임.

예를들면 위 스샷에도 나와있다시피 웨이브에선 720p 영상의 경우 3000kbps로 인코딩해서 보낸다는걸 알 수 있음.
클라이언트인 우리가 녹화를 아무리 고해상도 고FPS로 지정해서 해봤자 원본의 화질은 좋아지지 않고 용량만 커짐.

녹화라는거 자체가 사진(스샷)을  FPS만큼의 속도로 캡쳐하고 이어붙이는거임.
예를들어 30FPS면 초당 30개의 사진을 이어붙이는건데 이걸 무손실로 녹화하면 용량이 엄청나게 커짐.
그래서 기본적으로 녹화프로그램에선 퀄리티/비트레이트등으로 제한을 두어서 용량대비 화질을 설정하고 녹화함.

근데 저 방식은 서버에서 내보내는 해상도와 비트레이트 그대로 파일로 만들어내는거임.

모르겠음. 난 안끊기고 끝까지 제대로 녹화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