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cf에서 부스 열고 왓음

Scf가 2년밖에 안된 행사라 불안했는데 의외로 많이들 와줘서 안심햇슴















이번에 별 기대 안했던 아리스 글라스 사준 사람이 많아서 기뻣음...

물론 품절은 몬냇지만 그래도 예상 외로 많이들 사줘서 고마어




세이아 코롯토도 1개 남기고 다 팔림!!


근데 나머지는 거의 안팔림...











블아 굿즈는 아니지만

개추쿠션은 품절낫슴!!


전부 울 어무이가 수제 제작 해주심...

사준 사람들 전부 고마어...















우리 부스 마스코트인 몬샌긴 롱히다 등신대랑

자이언트 페로로가 기싸움 하더라









근데 롱히다가 이김 ㅅㄱ








성격 더러운 몬된 배추는 팔려갓슴니다...












으악













그리고 100kg짜리 부직포














주금















그리고 마리 이타샤


유일한 블아 이타샤임









않인가?














사람들이 이타샤에다가 굿즈 쾌척하고 가는데

마리만 아무것도 없길래 남은 세이아 코롯토 쾌척하고 왔다


혹시 내가 잘못한거면 정말 미안하다!!!!!!












선물받은 곶코나 쿠션이야

원조께서 직접 주심












그리고 옆에 포켓몬 카드대회 하길래

히나 머리통만한 마스터볼 인형 사왔다

저 M은 히나Mㅓ리의 M이야



덕분에 정말 재미썻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