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TT이벤이 2주차 특임이랑 겹치면서 
늦게나마 이벤트계산의 중요성을 깨닫는 댓글들을 보게됨..

그 중에서는 정말 이게 가능하냐? 같은 류의 질문들이 꽤 있어서 답변해보고자 함.


1. 이벤트 보너스캐릭이 ㅈ도 없는데요?


이오리 - 하드조각작 가능

하스미 - 없으면 핵계정

츠루기 - 종전시 코인

마시로 - 전술대회 코인 (3성은 적어도 명함은 따라고 들었을거임.)

치나츠 - 없으면 핵계정

수루기 - 이벤상시화 배포

아코 - 이번에 픽업이었고 인권

히나 - 하드조각작

운스미 - 최근 배포


이게 최소한임. 이것으로 파밍이 가능했느냐? 가능함.





출처: (저장용 Trip-Trap-Train 올인원) https://arca.live/b/bluearchive/102638209


대신 보너스학생이 최소인만큼 
이벤포인트 11000 이후론 종합적인 보상상 AP효율이 구리기 때문에 11000까지만 캐는거로 목표를 잡았어야 함.

물론 보너스학생이 최소보다 좀더 있는 경우 (나기사, 미카 등 보유)는 15000까지 해도 크게 문제 없음. (어차피 AP가 남아서)


아무튼 최소 보너스학생이었으면




이렇게 흰색BD/노트, 강화석 정도를 제외하고 목표를 잡았을시


7일간 골고루 돌리고 (화~월) 일당 1492정도의 AP가 드는데


하루에 전술코인 15개만 쓰고, 3충하면 1508이므로 충분함.


그리고 2주차는 1~3지를 9회씩 돌려서 270AP로 한정템 700개 맞출수 있음.
보너스학생이 조금이라도 더 있으면 (나기사/미카 등) 25회 (8+8+9회로 돌린다든지)로도 가능.


이래서 내가 웬만하면 이번주는 250AP로 되고, 아무리 상황이 안좋아도 27회 (270AP)면 끝난다고 말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