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눈이 가려진 채 어딘가로 끌려가는 과정이 너무나도 프로페셔널하고 자연스러웠기에 용의자 특정은 어렵지만 배빵을 300회째 맞던 도중 까고자빠졌넴마-! 같은 대사를 들은 것 같기도 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