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블붕인 정말 못 말려~(블붕아!)
짖궂은 분탕은 나에게 맡기세요~
이 세상 누구보다 자신이 있다구요~
이리 모여 모두 모여
카스를 먹어보렴
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부끄럽죠~
파딱~주딱~
나는 호감만점!(블붕아!)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모두가 정신이 없네~
블붕인 호감가네 블붕인 갱차라네
다음엔 깡계를 팔까~